2011년 12월 13일 화요일

오늘만 같아라 17회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되겠죠?

해준에 대한 배신감에 몸져 누운 갑분! 갑분의 방을 찾아간 해준은 자신에게 있어
어머니는 갑분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희주의 병실을 찾은 상엽은 힘들어하는
희주를 위로하고, 해준은 경식의 연락처를 수소문한다.

효진은 희주의 병원을 찾은 지완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오늘만 같아라 1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