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2일 목요일

해피 투게더 -4/12


▶ 이번 주 출연자
함께 있는 매 순간이 에피소드! 세상에서 제일 웃긴 단짝 지석진&김수용!
닮은듯 안닮은듯~?!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들의 우정! 장나라&김민서!
‘지키리’시절부터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더욱 단단해진 우정! 하하&타우!
< 해피투게더 - 단짝 특집 >

▶ 충격실화공개! 엽기적인 내 친구!

지석진, 김수용 때문에 금단의 사랑을 할 뻔 하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홍이’와의 사랑을 꿈꾼 지석진,
그러나 그를 경악하게 만든 ‘홍이’의 정체는 과연?!

순수한 외모의 타우, 알고 보니 위험한 남자?!
타우가 싸준 고기쌈을 먹고 배탈날 뻔한 하하..
과연 고기쌈에 들어있던 음식의 정체는?

미션 임파서블! 벨이 울리면 5초 안에 받아라!
핸드폰에 ‘김민서’이름이 뜨는 순간
공포에 떨며(?) 재빨리 전화를 받는다는 장나라...
과연 그 이유는?!

▶ 비행기 한 번 타면 에피소드 속출? 범상치 않은 해외여행!

“지석진이 떴다~!!!”
진정한 한류 열풍의 원조?
지석진만 나타나면 온갖 상인들이 몰려드는 까닭은?!

최효종, 중국에서 제대로 사고쳤다?!
감히 공영 주차장에서 공놀이 하는 실수를 범한 효종...
하지만 차주인이 함박웃음으로 최효종을 용서해준 사연은?

똘똘한 김민서가 말하는 ‘해외에서 이것만 알면 된다?!’
해외에서 바가지 쓰지 않기 위해 꼭 외워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빨리’ & ‘비싸’!

부끄럽고 낯 뜨거운 영어울렁증 일화!
유재석의 “커피포트 컴온~”
하하의 “he 똥~”
하지만 영어울렁증 일화의 최고봉이 있었으니!
출입국 신고서 ‘family name'에 얽힌 유재석매니저의 일화 개봉박두!

▶ 이제는 밝힐 수 있는 서로를 향한 그 때 그 시절 폭로!

김민서, “장나라의 첫인상은 바보같았다?!”
동글동글한 안경에 조막만한 머리,
한마디로 맹~해보였던 장나라 첫인상 폭로!

장나라, “하하를 몰래 훔쳐봤었다?!”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스캔들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하하의 행색이 신기해서?!
양말을 머리에 쓰고 망치 소품을 들고 다녔다는 굴욕적인 하하의 행색!

김수용, “과거에 지석진이 내 여자 가로챘다?!”
VS 지석진 “그 여자가 살려달라고 하더라!”
서로 다른 기억으로 재구성된 폭소만발 그 때 그 사건!


링크 < http://www.tudou.com/programs/view/VdIoT6ki9V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