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2일 목요일

오늘만 같아라 102회


재경이를 설득할 사람 상엽씨 밖에 없어요.

지완이 친 손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안 갑분은 재경을 찾아간다. 춘복이 인숙을 얻으
려고 재호를 신고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갑분은 집으로 돌아와 한바탕 호통을 친다.

춘복은 상엽과 만나 사실을 밝힌다고 해서 재경의 마음이 변하진 않을것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UpM-youph2Q/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SsBHQZfxOvY/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pKlqp4ET44o/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NAS_B4LZ8u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