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오늘만 같아라 84회
결국 네가 이렇게 만들었어!
해준의 행복이 중요하다며 효진과의 결혼을 진행하라고 말하는 갑분! 재경은
지완이 자신의 진심을 오해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며 정식 상견례에 해준의
어머니 두 분을 다 모시고 진행하자고 이야기 한다.
준태와 정심은 크리스티나가 네일 아트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주유소
를 그만 두기로 마음먹은 미호는 옥자에게 작별인사를 건넨다. 미호가 주유소
를 그만 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식은 지완에게 화를 내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rm-5E0cH73c/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moL-gZe0MiQ/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Rh5D3wDFc5o/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kC_j-w8rxZg/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KuqvtWDHZ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