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오늘만 같아라 83회
함께 한 세월을 헛되게 하지 말아줘. 부탁이다.
갑분에게 더이상 춘복의 식구들을 보고싶지 않다고 말하는 재경! 해준의 결혼에
상관하지 말라는 재경의 말에 갑분은 기막혀 하고, 지완에게 전화를 건 재경은
점점 모질고 독해지는 자신을 지완이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재경의 일로 속상해 하는 갑분의 모습에 인숙은 마음이 아프고, 춘복은 재경의
집을 찾아가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5-HtMPRyyKs/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5TUdFdlrrhY/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OYnpoIDS73c/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aBHEzuunzgo/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Ci5GRU5qBZ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