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는 7년 전 미래항공에서 저질렀던 사고를 바탕으로 한
윤성의 해고에 관한 건으로 자격심의위원회를 열고,
회의실 분위기는 미주의 뜻대로 윤성의 해고로 기울어진다.
지원은 급히 회의실에 뛰어 들어가 자신의 실수를 알리고 윤성을 보호하려든다.
미주는 다진도 회의실로 호출하여 7년 전 사고의 피해자임을
모두에게 알리는 등 급기야 윤성과 지원을 한 번에 해고하려 든다.
한편, 뽀송이가 많이 아픈 것을 윤성이 발견하고
의료진을 불러 급히 중환자실로 이송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paSiti30knw/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Sfawo5Q_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