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의 과거 고백에 다진은 거짓말이라 믿고 싶지만 윤성의
진실한 모습에 다진은 당황해 도망쳐버린다.
그 후 다진은 열이 나 시름시름 앓는 등 스케줄을 조정해야 할 만큼
많이 아파하게 되는데, 걱정이 된 윤성은 동수에게 다진을 살펴 봐 달라 요청한다.
그날 밤 윤성은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며 연거푸 술을 마셔 잔뜩 취하게 된다.
한편, 미주는 아버지인 홍인태 부사장에게 윤성을
미워하고 파양하게 된 이유를 직접 듣게 된다.
그리고는 홍인태에게 7년 전 사고 현장에 있었던 블랙박스
녹취록을 달라 말하면서 분노는 극에 치닫게 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7YHoMFLlqPE/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j3Qsxdl4M1Y/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xHS8r-2Rkcw/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R-1j1s4Rcq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