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오늘만 같아라 27회

왜 춘복이 그 자식 집이냐고?

준태는 새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사업 자금을 빌리기 위해 춘복의 사업장을
방문한다. 춘복의 회사 식당에서 일하는 정심과 마주친 준태는 정심을 데리고
그 자리를 빠져나오고 홧김에 회사에서 퇴직당했다고 털어놓는다.

한편, 심란함을 감추지 못하던 해준은 옥자의 집으로 향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2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