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오늘만 같아라 22회

내가 떠나는 게 정답이야.

떠나지 말라고 희주를 붙잡는 지완! 그러나 희주는 출국장으로 향하고, 재경은
자신을 찾아온 인숙에게 길에서 마주치더라도 서로 모른 척 하자고 말하며
매몰차게 군다.

한편 준태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정심은 회사로 전화를 걸고, 갑분은 춘복에게
자신이 해준의 생모인 옥자를 만나보겠다고 이야기 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2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