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5일 목요일

오늘만 같아라 19회

떠나고 싶어요. 될 수 있으면 멀리요.

옥자의 집을 찾아간 해준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묻고, 자신에게 매몰차게 구는
해준의 모습에 옥자는 서러움을 느낀다. 미호를 통해 해준이 맞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효진은 해준의 맞선 장소를 찾아간다.

한편 희주는 상엽과 재경에게 회사에 사표를 냈다고 이야기 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1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