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오늘만 같아라 18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춘복이 부담스럽다는 지완의 말에 화를 내는 해준! 춘복은 지완의 말을 곱씹으며
마음 아파하고, 인숙의 전화를 받은 지완은 자신에게 시간을 달라고 말한다. 희주는
자신의 병실을 찾아와 사과하는 미호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 한다.

해준은 고민 끝에 옥자의 집을 찾아가는데..



오늘만 같아라 1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