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춘복이 부담스럽다는 지완의 말에 화를 내는 해준! 춘복은 지완의 말을 곱씹으며
마음 아파하고, 인숙의 전화를 받은 지완은 자신에게 시간을 달라고 말한다. 희주는
자신의 병실을 찾아와 사과하는 미호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 한다.
해준은 고민 끝에 옥자의 집을 찾아가는데..
오늘만 같아라 18회
안녕하세요. 그동안 모아온 많은 드라마들을 모아놓은 곳 입니다. 모두다 찾아볼수는 없겠지만 올려놓은 자료는 언제든 보실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럼 즐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