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8일 목요일

오늘만 같아라 14회

말해줄게. 내가 왜 그러는지..

미호는 효진에게 오피스텔에서 지완과 함께 있었다는 여자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희주의 전화를 받은 지완은 희주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춘복은 인숙에게
재경을 찾아가 위로 해 주라고 조심스럽게 부탁한다.

희주와 만난 지완은 자신을 향한 마음을 접으라고 희주에게 어렵게 말을 꺼내는데...



오늘만 같아라 1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