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오늘만 같아라 8회

지완인 내 아들이야. 누가 뭐래도 내 아들이야.

인숙은 지완에게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고 춘복에게 거짓말을 하고, 해준은 경식을
고소한 피해자와 만나 경식이 풀려나도록 도와준다. 희주는 자신을 피하는 지완
에게 무슨 일이 있는건지 사실대로 이야기 해 달라고 말한다.

한편 재경은 춘복의 집을 찾아가는데..



오늘만 같아라 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