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야겠죠.. 말해주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희주에게 모진 말을 쏟아내는 춘복! 지완의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는 말을 남긴
채 카페를 빠져나가고, 참담해진 희주는 눈물을 흘린다.
독립을 선언한 지완은 짐을 챙겨 집을 나오고, 막무가내로 두 사람을 막을 수 없다
는 사실을 깨달은 인숙과 춘복은 고민에 빠지는데..
오늘만 같아라 5회
안녕하세요. 그동안 모아온 많은 드라마들을 모아놓은 곳 입니다. 모두다 찾아볼수는 없겠지만 올려놓은 자료는 언제든 보실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럼 즐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