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5일 목요일

해피투게더 -8/25

▶ KBS 첫 출연, 김성주! "타 방송 출신이라 텃세 느낀다?!"

김성주, <해피투게더3>로 KBS에 첫 입성!!
하지만!! 오자마자 ‘KBS 텃세’를 운운하며 불평을 늘어놓다!?
예능인 못지않은 상상초월 입담으로 목욕탕을 뒤흔든 그의 활약상!



김성주, 그가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유는 따로 있다?!
유전적인 이유(?) 때문에 프리를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는
그의 폭소 만발한 사연은 무엇?!



김성주, 괜히 남의 시사 프로그램에 가서 민폐만 끼치고 왔다?!
손석희 아나운서의 프로그램을 고작 몇 분동안 맡은 후로,
시사 프로그램 울렁증까지 생긴 사연은?



“내가 아나운서가 된 건 성대모사 덕분!”
엄격한 아나운서 면접 도중 심사위원들까지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던
김성주의 숨겨둔 성대모사 개인기 대방출!!


▶ 인생은 생방송! 아나운서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사건사고!

박지윤, 초코우유가 좋아 뉴스도 버릴 뻔!
못 말리는 식탐으로 방송사고까지 낼 뻔했던 황당한 사건!



김성주, “웃는 얼굴에도 침 뱉더라!”
상황파악 못한 웃음으로 네티즌들을 뿔나게 했던 사건!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들었던 괴이한 다큐멘터리의 정체!


▶ <엽.가.소.>! “엽기적인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김성주, 내 아들을 모른척 했다?!
차마 대통령 앞에서 내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한 사연은?



박지윤, 아나운서 직업병 때문에 시아버지가 화났다?!
온 가족이 단란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을 때
시아버지를 울컥하게 만든 박지윤의 한마디는?



의사가 되겠다는 최은경의 아들, 최근 새로운 꿈이 생겼다는데!
그러나, 엄마 최은경을 절망의 늪에 빠지게 만든 아들의 꿈은?


해피투게더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