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5일 목요일

불굴의 며느리 58회

불굴의 며느리 58회

이 순간, 이 마음.. 평생 잊지 말아요.


문회장은 신우를 태국지사 책임자로 발령내고, 신우는 영심과의 결혼 문제를 매듭짓 기 전엔 절대 갈 수 없다고 말한다. 영심은 문회장의 뜻을 짐작하고, 신우에게 잘 다 녀오라고 하지만 마음은 착잡하다. 세령은 다시 문회장의 집으로 들어가고, 신우는 영심과 함께 어딘가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