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0일 금요일

불굴의 며느리 4회

종가에서 이혼은 절대 안돼요, 용납할 수 없어요.


막녀는 홍구에게 당장 지은과 헤어지라고 하지만, 홍구는 마지못해 노력해보겠다고 한다. 홍구는 절대 이혼은 안된다는 영심, 자신을 채근하는 지은 때문에 미칠 지경이 다. 한편, 문회장은 귀국한 신우에게 퀸즈 홈쇼핑을 맡기는데...
불굴의 며느리 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