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0일 금요일

불굴의 며느리 3회

만월당 종손이 바람이라니!


영심은 모텔에서 마주친 홍구와 지은의 관계를 듣고는 꿈인지 생시인지 정신을 차 릴 수 없다. 홍구는 영심에게 지은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이혼하자고 한다. 홍구가 바람났다는 소리에 만월당 여자들이 한바탕 난리굿을 펼치는데...

불굴의 며느리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