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8일 일요일

오늘만 같아라 99회


저 지금 진심으로 행복해요.

결혼을 앞둔 해준은 옥자에게 처음으로 엄마라고 부르며 자신의 결혼식에 함께 해줘
서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춘복은 기뻐하는 해준의 모습에 행복함을 느끼고, 정심은
세훈과 크리스티나를 위해 금반지라도 마련해 주자고 준태에게 이야기 한다.

결혼식 전날, 해준과 효진은 각자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yBoAxHMQsr4/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8pa0Za9Es_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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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bgPsZ-f28Y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