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5일 목요일

오늘만 같아라 98회


난 살아있다. 이렇게 살아있어.

자신에게 화를 내는 춘복의 모습에 당황하는 지완! 숨죽여 눈물을 흘리던 인숙은
집으로 돌아온 춘복과 서로 부둥켜 안은 채 눈물을 흘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고 굳게 다짐한다.

한편 효진은 결혼을 앞둔 해준의 마음이 다른 곳에 가있는 듯 하자 자꾸 투정을
부리고, 자신만 모르는 비밀이 있음을 직감한 지완은 해준의 방으로 향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MAKuJ2IF3Uo/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nkU4aI9Q9b8/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0p_ih7sf0CI/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G0sQOMRXoo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