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일 월요일

오늘만 같아라 95회


몰래 해결해야 될 일이라도 있어?

춘복은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지만 한참동안 목소리가 안 나와 집에 연락하지 못
하고, 인숙은 춘복이 평소와 다르게 거짓말을 하고 연락도 없자 매우 불안하지만 식
구들을 생각해 애써 티내지 않는다.

한편, 지완은 해준이 효진 몰래 휴가를 낸 것을 알고 연유를 묻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_WX8lZdAtjU/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0jWMKI6w97A/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0HTKIEL9h6s/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fkUJBTRoZp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