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1일 수요일

오늘만 같아라 101회


기어이 절 이지완으로 만들 생각이세요?

지완은 이제 조카 흉내밖에 낼 수 없다고 재경에게 선을 긋고, 갑분은 지완이 혈육
이 아니란 사실에 속상해서 집을 나가 찜질방에 있다가 옥자에게 들킨다. 상엽은
준태를 찾아가 재경이 춘복에게 심한 말을 할수록 괴로워지는 심정을 토로한다.

한편, 인숙은 이 모든 사태를 해결할 사람은 상엽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리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4kyyiNE4zQM/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fd1FnRtiuqo/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h3iOngOMfX0/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1zzi4Ks5vUc/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GCEr8DU1S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