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2일 목요일
오늘만 같아라 88회
아저씨,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미호의 가방을 들고 앞장서는 춘복! 갑분은 해준과 효진이 처가에 들어가 사는 것을
허락하고, 상엽은 재경이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한 것에는 분명히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이라 의심한다.
해준이 준비한 프러포즈에 효진은 감동하고, 춘복의 사무실을 찾은 지완은 재호를
고발한 사람이 춘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GD-afsbFZpI/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Wyf4iEAqYX0/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ACacFrs73-c/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kI7EnsXBEc8/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asYga17-0OM/ >
링크6 < http://www.tudou.com/programs/view/T_yas9CPdF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