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1일 수요일
오늘만 같아라 87회
사람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가 없는 거죠.
지완이 미호와 결혼까지 생각한다 말하자 춘복은 기가 막히다. 효진은 매일매일
배달되는 청혼 꽃바구니 덕분에 더없이 행복해지고, 재경은 지완을 위해 미호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편 사진을 찍는 세훈과 크리스티나의 모습을 지켜보던 정심은 눈시울이
붉어지고, 양가 상견례에서 재경은 놀라운 제안을 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K1AA_ZUcOag/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QWuM-e5KKIY/ >
링크3 < http://js.tudouui.com/bin/player2/olc_1.swf?iid=124005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