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4일 수요일

오늘만 같아라 81회


나만 욕심 버리면 아무 문제없어.

효진과 해준의 결혼에서 사부인은 옥자 하나뿐이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 재경!
미호와 주유소 손님의 사소한 다툼이 경식과 춘복의 말싸움으로 번진 가운데
경식은 미호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춘복에게 직원들이 실망했다는 말을 전한다.

한편, 재경은 해준을 불러 춘복을 해준의 형으로 인정할 수 없으니 거리를
뒀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QyeVrxjOAjQ/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sCPXA3CvSgk/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Umml-352k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