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8일 목요일
오늘만 같아라 76회
이 모든 오해와 불행은 나 때문에 시작됐어.
재경은 재호가 죽은 뒤 30년 동안의 아픔을 인숙에게 모진말로 쏟아내고, 상엽은
춘복과 재경을 위해서 이제라도 진실을 밝히겠다고 이야기 하지만 춘복은 자신이
원망받는 것은 괜찮으니 상엽에게 끝까지 재경을 지켜줘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효진은 지완을 그 동안 친오빠처럼 의지할 수 있었음에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재경은 상엽에게 지완을 불러달라고 이야기 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G84KosqNUb0/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QNHOYGqk00s/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7R-76PytI0o/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MUz-hEyGe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