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일 목요일

오늘만 같아라 73회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해준이 효진에 대한 마음을 접겠다고 하자 춘복은 모든 것이 자신 탓인 것 같아
목이 메이고, 미호는 틈틈이 자신을 챙겨주는 지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한편, 마음을 풀 곳이 없어 정심을 찾아간 재경은 준태의 식당에서 쓰러지고,
효진은 재경에게 자신이 해준을 포기하겠다고 이야기 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Hnej0JZWZTs/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ABgczvopx2k/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J5ZYQslNPlY/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OjRFbXNWNgY/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Ie7zZ0lm6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