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6일 월요일

오늘만 같아라 55회



다시 시작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유소를 찾아온 지완은 장난기 섞인 말투로 미호에게 경식과의 사이를 추궁하고,
춘복은 두 사람의 모습이 자꾸 신경이 쓰인다. 유미의 엄마는 해준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초대하지만, 유미가 나서 이를 저지한다.

한편 유미와 만난 해준은 그녀에게 다시 시작해 보자고 제안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XbknXBKvZxk/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mOPDlgSEGVY/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CQIFctwzdAA/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LGdUukGx5pk/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PFn36jmtX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