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7일 금요일

오늘만 같아라 64회


내가 뭘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데요?

유미에게 효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해준! 정심은 크리스티나와 함께
병원을 찾아가고, 인숙은 언제까지 춘복에게 화를 낼 거냐고 묻는 갑분에게 이번
만큼은 자신의 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지완은 속상해하는 인숙의 기분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유미는 효진에게 전화를
거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Ael4A1R0Em0/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q68RVMu1TWU/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7lKCougpYJE/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D7faD4eHlCg/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cmruP2RCP_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