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6일 목요일
오늘만 같아라 62회
당신만은 내 편이고 날 이해하는 줄 알았어요.
지완과 미호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인숙! 걱정 끼치기 싫어서 비밀로 했다는 지완
의 말에도 불구하고 인숙은 아버지를 속이고 있는 거라고 이야기하고, 크리스티나
의 아이아빠가 세훈임을 알게된 재경은 정심에게 전화를 건다.
유미는 해준과 7년 전 헤어졌을 때 갑분이 자신의 집 앞에 찾아왔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춘복은 자신을 본 척도 하지 않는 인숙의 모습에 화를 내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EJoscQE7J70/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TSBkgGMPSag/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wzrCOjeLJwc/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hXnFkTZuafc/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4MgsMqh64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