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9일 목요일

오늘만 같아라 58회


이제 와서 후회해 봤자 아무 도움이 안 돼.

상엽과 만난 인숙은 재호의 일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상엽에게 흔들리지 말고
재경을 지켜주라고 이야기 하고, 세훈은 크리스티나가 한국에 왔다는 소식에
공항으로 향한다.

춘복은 지완이 자신에게 잘못 보낸 문자를 인숙에게 보여주고, 미호의 학원 앞을
찾아간 효진은 다정한 지완과 미호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9bg0s8QfvgY/>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LaXs74WdLTk/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6qhK_V6dWvY/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U3hv-gyQnh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