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3일 목요일
해피투게더 237회
▶ 이번 주 출연자
KBS 새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특집!
‘차인표를 희극인실 회장으로~!?’의외의 예능감 대폭발 ‘차인표’!
이젠 기센 언니가 아닌 부드러운 여자이고 싶다~!?‘심혜진’!
외모만 보면 순수미인~하지만 걸쭉한 반전 말투의 소유자,‘황우슬혜’!
오랜만의 예능 출연~ 예능계가 기다린 팔색조 매력의 그녀,‘박희진’!
▶ 차인표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거듭된 오해와 해명 속에 ‘자초지종의 아이콘’으로 등극!
피해자 1. 황우슬혜
“차인표, 나에게 다짜고짜 ‘말 걸지마’ 라고 했다!?”
공손히 인사한 죄 밖에 없는 그녀에게 돌아온건
차인표의 싸늘한 반응이었다는데...?
피해자 2. 박희진
“제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박희진의 반가운 인사도 무시하고
웃자고 한 농담에도 매섭게 노려보기만한 차인표의 속사정은?
피해자 3. 김준호
“내가 차인표 문지기???”
차인표의 문을 열어준 김준호, 고맙다는 말 대신
차인표가 남긴 한 마디는 과연 무엇?!
쏟아지는 오해들을 해명하느라 바쁜
‘자초지종의 아이콘’ 차인표,
그의 폭소만발 입담 속으로~
▶ 부러우면 지는거다~! 임자있는 스타들의 내 남편&내 아내 자랑~!
집 수영장 하수구에 돌고래가 낀다는(?) 심혜진의 대저택!
이때,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종결시키는 차인표의 한마디,
“우리 집에는 애라가 있다!”
박미선, “심혜진은 남편 밥을 직접 떠먹여준다?!”
기 센 언니 이미지 탈피, 부드러운 내조의 여왕으로 떠오른 그녀!
남편을 녹이는 회심의 애교스킬까지 대 공개!
박미선, “우리 이봉원도 잘 생겼다?!”
사랑의 콩깍지가 쓰인 박미선의 한마디에
듣고 있던 박명수가 폭풍 질타를 던진 사연은?
▶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다!!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그때 그 사연!
차인표, 옷 5벌을 돌려입기 했었다?!
손가락 하나로 전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
알고보니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초라한 단벌신사였다는데..!
심혜진, 남자 배우와 싸우고 촬영장을 뛰쳐 나갔었다?!
상대의 짓궂은 괴롭힘 VS 심혜진의 욱하는 성질,
과연 남자 배우를 한 방에 제압한 심혜진의 회심의 일격은?!
황우슬혜, 악플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예능의 혹독함을 몰랐던 그녀,
우결 출연후 펑펑 눈물을 쏟았던 사연 대공개!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5pzfhTCwiV0/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8k66S8krM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