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0일 월요일
샐러리맨 초한지 15회
우희는 진시황 회장의 부탁으로 인슐린 분석표를 들고 회장실로 가지만
모가비는 자초지종도 듣지 않은 채 우희를 다급하게 돌려 보낸다.
모가비는 애써 침착하게 찢긴 유서를 대신해서
새로 적기 시작하고 그 유서를 박변호사에게 전달한다.
한편 여치는 유방에게 진시황 회장이 대결에서 이긴 사람을
손주사윗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유방의 마음을 슬쩍 떠보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Lxl9dMbzhSo/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NpKNz4QJtV4/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I5qqR1P2HI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