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진심도 말해 주면 좋겠어.
영덕으로 떠나려는 미호 앞에 나타난 지완은 자꾸만 미호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유미를 만난 해준은 마음이 착찹해지고 경식에게 전화를 건다.
한편, 갑분이 재경에게 모진 대접을 받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복은 재경의
집으로 찾아가 한바탕 소란을 부리는데..
오늘만 같아라 47회
안녕하세요. 그동안 모아온 많은 드라마들을 모아놓은 곳 입니다. 모두다 찾아볼수는 없겠지만 올려놓은 자료는 언제든 보실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럼 즐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