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5일 수요일

오늘만 같아라 47회

네 진심도 말해 주면 좋겠어.

영덕으로 떠나려는 미호 앞에 나타난 지완은 자꾸만 미호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유미를 만난 해준은 마음이 착찹해지고 경식에게 전화를 건다.

한편, 갑분이 재경에게 모진 대접을 받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복은 재경의
집으로 찾아가 한바탕 소란을 부리는데..


오늘만 같아라 4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