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0일 금요일

오늘만 같아라 44회

결국 오빠가 행복해지는 거예요.

춘복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지완! 춘복은 지완이 자신을 차로 데리러 온
사실에 흐뭇해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상엽은 재호를 떠올리며 오열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실수로 놓쳐버린 효진은 해준에게 전화를 걸어 대성통곡한다.

춘복은 재경이 내놓은 양조장을 자신이 사고싶다고 이야기 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재경은 춘복의 주유소를 찾아가는데..


오늘만 같아라 4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