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9일 목요일

오늘만 같아라 43회

30년 동안 못한 얘기.. 지금이라도 하고 싶어서-

춘복에게 지완과 아무 사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미호! 자신을 이해해 달라고
부탁하는 춘복에게 미호는 설 전까지만 봐달라고 이야기 하고, 옥자는
주유소 빌라에 들어와 살기로 마음 먹는다.

춘복, 준태와 만난 상엽은 30년 동안 혼자 간직했던 비밀을 털어놓겠다고
말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4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