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불편한 것보다는 그게 낫지 않겠냐?
지완에게 미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인숙! 춘복은 지완이 미호를 마음에
두고 있지는 않을까 염려하고, 인숙은 그런 춘복에게 지완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대라고 말한다.
상엽은 서가에 꽂아놓은 책 사이에서 재호가 보낸 엽서를 발견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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