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나한테 뭔가 해주려고 그래?
준태와 사업을 시작해보기로 결심한 정심은 춘복을 찾아가고, 해준과 만난 상엽은
효진이 상처받지 않도록 잘 다독거려 달라고 부탁할 생각이었다고 말한다.
효진과 다툰 미호는 기운없는 모습으로 귀가하고, 이런 미호의 모습을 본 인숙은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한편 재경의 심부름으로 춘복의 집을 찾은 효진은 해준과
마주치는데..
오늘만 같아라 38회
안녕하세요. 그동안 모아온 많은 드라마들을 모아놓은 곳 입니다. 모두다 찾아볼수는 없겠지만 올려놓은 자료는 언제든 보실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럼 즐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