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1일 수요일

오늘만 같아라 37회

왜 자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어요?

미호가 고시원에 맡겨둔 노트북을 찾아다 주는 지완! 춘복은 미호의 일에 자꾸
신경 쓰는 지완에게 도울 일이 있으면 앞으로 자신이 도울테니 미호에게 신경
끄라고 말한다.

마음을 바꾼 정심은 준태에게 장사를 해 보자고 얘기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3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