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0일 화요일

오늘만 같아라 36회

자꾸 이러면 내가 오해할지도 몰라요.

자신의 명의로 되어있는 오피스텔을 내 놓는 해준! 춘복은 해준에게 왜 오피스텔을
팔려고 하는지를 묻고, 해준은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춘복에게 털어놓는다.

상엽으로부터 준태가 창업을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춘복은 정심을 불러 준태를
위해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설득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3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