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9일 월요일

오늘만 같아라 35회

아들 노릇 할 기회 준 것 뿐인데 뭘 그래?

옥자는 경식이 해준을 찾아간 사실을 알고 경식을 나무란다. 준태가 상갓집에 갔다
는 사실을 모르는 정심은 휴대폰을 두고 집을 나간 준태가 걱정돼 좌불안석한다.

한편. 정심은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준태를 보고 안심하면서도 힘없이 처진 준태를
보며 자꾸 마음이 흔들리는데..



오늘만 같아라 3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