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일 화요일

오늘만 같아라 31회

이게 나한테는 마지막 기회야..

옛연인 유미의 사건을 맡게 된 해준은 유미가 그동안 남편에게 폭행당해왔다는
사실에 가슴아파한다.

한편, 준태는 아파트를 담보받아 참치횟집을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정심은
그런 준태가 불안하기만 한데..



오늘만 같아라 3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