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4회

이제부터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이 시작된다!
진정한 K팝스타를 찾기 위한 2라운드 랭킹오디션 대공개!
1라운드 오디션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는 단 75팀뿐!
이제!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 돌입,
1등부터 꼴찌까지 자신의 순위가 적나라하게 밝혀진다!
새로운 우승후보들의 등장! 그리고, 유력한 우승후보의 탈락위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랭킹오디션이 모두 공개된다!

★ SM, YG, JYP 사단 초특급 스타 총출동!
싸이! 세븐! 김태우! 강타! 슈퍼주니어 동해!
SM, YG, JYP를 대표하는 초특급 스타군단이 [K팝스타]에 떴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질적인 조언부터~ 아낌없는 칭찬까지!
싸이, “내 데뷔 때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김태우, “저 친구가 작곡한 곡을 하나 받았으면 좋겠다!”
‘1대1 오디션’ 특별 심사위원이 점찍은 매력적인 참가자는 누구?!

★ 심사위원 3인이 만세를 외친 이유는?
심사위원을 사로잡은 강력한 우승 후보가 등장했다!
보아가 열렬한 환호를 보낸 것은 물론! 만세까지 외치게 만들었는데!
심사위원이 사랑에 빠진 새로운 다크호스에 주목하라!

★ 랭킹오디션 죽음의 조, 기타조! 절대 강자들의 치열한 경쟁!
라이벌을 이겨야 살아남는 이번 랭킹오디션 죽음의 조가 있었으니,
바로! 실력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기타조!
여심을 사로잡은 LA 기타남부터~ 고등학생 싱어송라이터! 파리에서 온 기타소녀까지!
혼란에 빠진 심사위원!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결과!
과연,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진정한 실력자는 누가 될 것인가?!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