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9일 월요일

광개토 태왕 58회

진무 등 백제군의 치밀한 포위공격으로 선봉이었던 사갈현과 여석개는 죽을 고비를 가까스로 넘긴다.
한편, 설지가 복귀하여 후연이 이 틈을 타 요동을 칠 계획임을 알려준다.
속히 관미성을 탈환하고 돌아가야 하기에 담덕은 하무지가 알려 준 계책에 대해 다시금 고민한다.
하지만 이 계책은 침투조인 장수와 병사들이 살아 돌아올 수 없는 자살공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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