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오늘만 같아라 25회

어떻게 하면 어머니 마음이 풀리시겠어요?

옥자와 해준이 연락을 하고 지냈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는 갑분! 해준은 갑분에
게 용서를 빌지만 갑분은 해준을 매몰차게 대한다. 상엽으로부터 창업을 권유받은
준태는 고민에 빠진다.

한편 해준의 소식이 궁금한 효진은 보온병을 돌려주러 왔다는 핑계로 미호와 함께
춘복의 집으로 향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2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