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오늘만 같아라 24회

너한테 이런 고통을 줘서 미안해.

지완에게 다시 집으로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인숙! 지완 역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효진과 만난 해준은 솔직한 자신의 심정을
효진에게 털어놓는다.

한편 옥자네 집 주소를 알아낸 춘복은 옥자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2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