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오늘만 같아라 20회

멀어지면 좀 덜 고통스러울 거 같아..

상엽은 멀리 떠나고 싶다고 말하는 희주를 설득해보려 하지만 희주는 조용히 떠날
수 있도록 재경을 설득해 달라고 상엽에게 부탁한다. 해준의 맞선 자리에 효진이
찾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춘복과 인숙은 의아함을 느낀다.

재경은 춘복의 사무실을 찾아가 희주를 잡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2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