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6일 화요일

오늘만 같아라 12회

오빠가 변했다는 걸 난 믿을 수가 없어.

조기퇴직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상엽에게 고백하는 준태! 재경은 힘들어하는
희주에게 마음 독하게 먹고 지완을 포기하라고 말하고, 갑분은 해준에게 맞선을
권유한다.

한편, 지완을 만나기 위해 오피스텔을 찾아간 희주는 정말 다른 여자가 생긴
거라면 그 여자를 데리고 와 보라고 이야기 하는데..



오늘만 같아라 1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