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오늘만 같아라 2회

아무리 이해해 보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재호의 기일. 춘복과 준태는 상엽의 집으로 모인다. 재경(견미리 분)은 춘복을
살갑게 대하는 희주(박시은 분)가 이상하고, 희주는 춘복의 눈치를 살피느라
바쁘다. 재경은 자신의 오빠 기일에 와서 말다툼하는 춘복과 준태가 못마땅하다.

지완은 희주와의 관계를 춘복에게 털어놓고, 춘복은 지완의 뺨을 때리는데..



오늘만 같아라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