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해해 보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재호의 기일. 춘복과 준태는 상엽의 집으로 모인다. 재경(견미리 분)은 춘복을
살갑게 대하는 희주(박시은 분)가 이상하고, 희주는 춘복의 눈치를 살피느라
바쁘다. 재경은 자신의 오빠 기일에 와서 말다툼하는 춘복과 준태가 못마땅하다.
지완은 희주와의 관계를 춘복에게 털어놓고, 춘복은 지완의 뺨을 때리는데..
오늘만 같아라 2회
안녕하세요. 그동안 모아온 많은 드라마들을 모아놓은 곳 입니다. 모두다 찾아볼수는 없겠지만 올려놓은 자료는 언제든 보실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럼 즐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