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6일 일요일

1박2일- 오지마을 여행 2탄

2011년 가을의 향기를 가득 담은
영월 가정마을, 그 마지막 이야기!


우리끼리 오순도순~ 알콩달콩~
1박2일배 작은 방 올림픽!
“괜찮은데... 창피해!!!”
몸 개그 작렬! 큰 웃음 빵빵!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1박2일배 작은 방 올림픽 개최!
멤버들이 직접 개발했다!
태권도도, 양궁도 아닌 알 수 없는 종목의 정체는?


1박2일 5년이면 멤버들을 읽는다?
갑작스레 시작된 수근과 나PD의 자존심이 걸린 내기 한 판!
격정적인 올림픽이 끝난 후, 평화로운 쉬는 시간!
수근, 나PD에게 내기를 제안하다!
제작진이 종민에게 커피를 쏟았을 때 그의 반응은?
제작진이 앞에서 초콜렛을 먹고 있을 때 지원의 반응은?
수근이 멤버들의 반응을 맞추면 따끈한 라면에 실내 취침까지!
과연 행동관찰 복불복의 결과는?


‘제가 할게요’ 라는 쪽지 하나로 시작된 기상 미션!
하지만 이 쪽지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는데...
추적추적... 비 오는 가정마을에서 펼쳐지는
스펙타클 미스터리 반전 서스펜스!
기상 음악이 나오는 순간, 이 쪽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해야 한다!
작은 쪽지 하나에 얽힌 1박2일 밀실 추리 특급!
그 충격적인 비화, 대 공개!



1박2일- 오지마을 여행 2탄